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루카스 (문단 편집) == 그 외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화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는데 바로 엔딩 크레딧에 모든 제작진 이름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크레딧이 중요한 사람들만 나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청춘낙서]]에서 모든 제작진 이름들을 올려주게 된다. 이는 조지 루카스가 없는 제작비로 만들었기 때문에 돈을 줄 수 없었던 제작진들에게 그 대신 영화 끝나고 이름을 전부 올리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그게 영화 만드는 모든 인물들의 고마움과 노고라는 좋은 의미로 번지면서 현재의 엔딩 크레딧이 되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누락되는 사람이 몇명 생기기는 한다. 유명한 [[자포네스크]]. 이 덕에 스타워즈의 제다이나 시스 컨셉 일부를 일본 무사나 문화에서 약간씩 참고하기도 했다. 특히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광팬이다. 영화학과를 다니면서 [[존 밀리어스]] 같은 학우들의 영향으로 [[7인의 사무라이]]를 보게 되면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스타워즈의 상당 부분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을 상당부분 [[오마주]]했다. 이 내용은 2016년 7월 31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기도 했다. 줄거리와 캐릭터 모두 이 영화에서 많은 모티브를 빌려왔다고 한다. 특히 약자인 C-3PO와 R2-D2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기법은 이 영화의 만담 콤비인 다헤이와 마타시치가 모델이라고 DVD 코멘터리와 서플먼트에서 언급했다. 심지어는 걸작인 《[[카게무샤(영화)|카게무샤]]》가 자금 사정으로 제작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을 때 루카스가 나서서 돈을 대줘 우여곡절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야기는 한국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뤘다. 사실 [[파드메 아미달라]]의 이름 유래나 포스의 모티브가 동양의 기 개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일본 뿐 아니라 전반적인 동양 문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스타워즈 탄생을 기념하여 전 세계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가 참가하는 스타워즈 화보집 프로젝트에 일본 대표로 [[니시마타 아오이]]를 지명, 스타워즈 일러스트가 나오게 되었다. 루카스 마왕께서 니시마타의 그림체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에디 머피]]의 비버리힐즈 캅 3에서 극중 에디 머피가 새치기하는 바람에 짜증내는 관람객으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자신이 직접 스타워즈에 출연해보라는 제의를 여러 사람에게 받았지만 계속 거절해오다가, 에피소드 3에서는 무슨 바람이 불은건지 둘째 딸과 함께 특별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 결과물은 사상 최강의 [[오너캐]]인 [[파파노이다 남작]]. 최근에는 수십명의 다른 갑부들과 함께 자신의 재산 중 적어도 50%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했다. [[http://givingpledge.org/#george_lucas]] 더 기빙 플레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서한을 읽어보면, 미국의 교육 시스템을 개혁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2012년 지구멸망설|2012년엔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 드립을 쳤다. 물론 농담으로 한 소리겠지만 '''사람들은 진짜라고 생각한다.''' 루카스가 살던 근처의 부자들이 루카스가 자기 소유지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만드는 걸 반대했는데 결국 루카스는 이 계획은 관두고 [[http://www.cracked.com/article_20056_the-6-most-hilariously-creative-acts-revenge_p2.html|그 땅을 저소득층을 위한 저택 개발을 위한 단체에 팔았다]]. 당연히 근처의 부자들은 분노했지만 그들의 반대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부자촌에 저소득층 주택들이 들어섰다고. 자식은 3명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전부 입양한 자녀들이다. 그런데 재혼 후 [[대리모]]를 통해서 자신의 친자식을 얻었다. 이제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친자식까지 포함해 자녀가 모두 4명인 셈. 참고로 루카스의 장녀는 종합격투기 선수다. {{{#!html }}}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Lucasindiana.jpg|width=400]] 70년대에는 [[알래스칸 말라뮤트]]종의 개를 길렀다. 이 개가 그 유명한 인디아나(Indiana). [[츄바카]]의 모티브가 되었고,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 인디아나 존스 3편의 초반 어린 시절 회상에서 아주 잠깐 등장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마이 리틀 자이언트]] 프레스 이벤트 때 조지 루카스가 [[인디아나 존스 5]]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루머를 부정했다. 스필버그는 그를 아끼기에 그가 없는 인디아나 존스는 절대로 만들지 않겠다는 말을 하였다. [[http://dvdprime.donga.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787848|링크]] 인디아나 존스 5에 각본에 참여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각본가인 데이빗 코엡이 이 루머를 부정했다. 현재 IDMB에 기재된 제작자 명단에 스티븐 스필버그는 있지만 루카스는 없다. 자신의 이름을 딴 박물관을 건립했다.[[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208756?|링크]] 익명의 누군가가 합성을 하여 루카스의 대머리 모습을 재연하였다. [[http://40.media.tumblr.com/tumblr_m2eixg0KRt1rth1xno1_500.jpg|충격과 공포의 짤]] [[후크(영화)|후크]]에서 [[캐리 피셔]]랑 키스하는 커플역으로 나왔다. [[론 하워드]] 감독이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연출하는 것을 지지했다고 한다. [[https://screenrant.com/han-solo-movie-ron-howard-george-lucas/|링크]]. 론 하워드는 해리슨 포드와 함께 조지 루카스의 청춘낙서에 출연한 적이 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연출 제의를 받기도 하였다. 딸인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만달로리안]]과 [[북 오브 보바 펫]]의 감독이다. 여담으로 지금은 연세 때문에 머리가 희고 주름이 생겨서 그렇지만, 젊은 시절 검은 머리였던 사진을 보면 잘생긴 편이었다. 위에 아무 젊은 시절 사진만 보더라도 외모가 준수한 것을 볼 수 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53524049|특히 수염이 없던 어린 시절에는 배우급 외모였다.]] 2형 [[당뇨]]를 앓고 있다고 한다.[[https://www.diabetes.org.uk/guide-to-diabetes/teens/fun-stuff/celebrities/george-luca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